2008년 01월 01일
악마의 12월, 그리고 서코
격조했다고 인사하면 분명히 몇몇 사람들이 늙다리 같다고 놀릴 테지만 달리 선택지가 없군요. 그저 이 빈곤한 어휘력을 탓할 수밖에요. ;ㅁ;
그나저나 진짜 그간 격조했습니다. 12월에 작성한 글 목록을 봐도 전부 모블로깅한 것뿐이더군요. IRC도 메신저도 거의 못 들어갔구요. 많은 분들께서 연락 주셨는데 매번 제시간에 답장도 못하고 심지어는 아예 답장을 보내지 못한 일도 있었습니다. 반성에 다시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일정 관리 똑바로 해서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요. (꾸벅)
참으로 다사다난한 12월이었습니다. 이번에 서코 일로 같이 고생한 라드는 제가 보내는 12월을 두고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악마의 12월 2회 차'라구요. (...) 당연한 일이지만 한 해를 마무리할 때가 되면 이래저래 일정이 많아지기 마련입니다만, 이상하게도 꼭 그렇게 바쁠 때 뭔가 하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잡게 되는데 결국 전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폭사. 그리고 또 폭사. 게다가 머피 아저씨께서 힘껏 뒤를 봐 주시니 다시 또 폭사. 스스로도 웃길 정도로요. OTL
A+이 C0로 내려앉은 일이라든가 오른쪽으로 45도 가량 돌아간 상태로 굳은 목으로 실습 시험을 본 일이라든가 그외에도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그런 건 재미도 없고 눈물만 나는 이야기이니 넘기도록 하구요, 오늘은 바로 며칠 전에 있었던 서코에 대해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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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진짜 그간 격조했습니다. 12월에 작성한 글 목록을 봐도 전부 모블로깅한 것뿐이더군요. IRC도 메신저도 거의 못 들어갔구요. 많은 분들께서 연락 주셨는데 매번 제시간에 답장도 못하고 심지어는 아예 답장을 보내지 못한 일도 있었습니다. 반성에 다시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일정 관리 똑바로 해서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요. (꾸벅)
참으로 다사다난한 12월이었습니다. 이번에 서코 일로 같이 고생한 라드는 제가 보내는 12월을 두고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악마의 12월 2회 차'라구요. (...) 당연한 일이지만 한 해를 마무리할 때가 되면 이래저래 일정이 많아지기 마련입니다만, 이상하게도 꼭 그렇게 바쁠 때 뭔가 하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잡게 되는데 결국 전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폭사. 그리고 또 폭사. 게다가 머피 아저씨께서 힘껏 뒤를 봐 주시니 다시 또 폭사. 스스로도 웃길 정도로요. OTL
A+이 C0로 내려앉은 일이라든가 오른쪽으로 45도 가량 돌아간 상태로 굳은 목으로 실습 시험을 본 일이라든가 그외에도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그런 건 재미도 없고 눈물만 나는 이야기이니 넘기도록 하구요, 오늘은 바로 며칠 전에 있었던 서코에 대해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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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01 22:45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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