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스이카

이게, 뭐야! :(


 다신 기름종이로 안 할랍니다. 얘 샤프심 엄청 빨리 먹어서 굵기 조절도 힘들고 조금 건드리면 구겨지고 조금만 닿아도 번지고 내구성 모자라서 펜날도 못 받아내고……. 사슬 쪽 건드릴 때는 머리 아파서 싫지만 아무래도 다시 하는 게 나을 듯하네요. 테이프는 잘 떨어지지만 이건 뭐……. (씁쓸)

 뭐, 어떻든 간에 다시 해도 일단 자고 일어나서 해야겠네요. 11시까지 학교도 가야 하고 말이죠. OTL





* 못 본 사이에 달력에 구멍이 숭숭숭.

* 병원 일은 잘 해결되었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 진짜 ㄳㄳ. :)

by 신현 | 2007/11/21 03:25 | 트랙백 | 덧글(3)

우옷, 일어났다!

 이 시간에 일어난 건 정말 오래간만이군요. 창밖은 깜깜하고 공기는 차고 목이 바짝바짝 마르지만 시계만 본다면 재대로 아침형 인간이 된 느낌이랄까요.

 …….

 …… …….

 …… …… …….
 솔직히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괜히 일찍 일어나서 찬 공기 마시다가 감기 걸리는 건 아닌지 몰라. (...)
 숙제는 자기 전에 해서 제출해 뒀으니 아쉽게도 아침에 일어나도 씻는 거 말고는 할 게 없군요. 그래서 지금은 전에 그렸던 스이카 가지고 깨작깨작 장난치고 있답니다. 흐리흐리한 선은 깔끔하게 다시 긋고 많이 보기 싫은 부분 고치면서요. 그리고 채색으로 때울 수 있는 부분으로 보이는 부분에는 과감히 선을 생략. ……이라지만 바뀐 게 없어, 어째. OTL (털썩)

 아, 낙서만 하고 있으면 조금 심심하니까 인택도 돌리고 있습니다. 어제 말했던가요, 그제 말했던가요. (이거 간만에 멀쩡한 시각에 일어났더니 날짜 감각이 흐려지네요.) 무튼 레밀리아 뽑으려고 부스터 달리고 있습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레밀리아는 못 뽑았지만,
완벽하다는 메이드라든가

깡패 무녀

를 뽑았습니다. 그래서 뽑은 김에


변신도 시켜 봤지요. (씨익)

 꿩 대신 닭이라고 하지만 그 닭 좀 크네요; 레이무는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물어보니 레밀리아보다 레이무가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뭐, 그렇다고 팔 생각도 여기서 만족하고 그만둘 생각도 없지만 말예요. 핫핫.

 아, 포스팅 쓰면서 놀다 보니 벌써 7시네요. 수능 보시는 분 잘 준비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이웃 중에 수능 보시는 분들 있는 걸로 아는데, 가능하면 이 포스팅 수능 보고 나서 보게 되길 빌게요. 수능 전에 보면 안 돼요. 그리고 시험 잘 보셨기를 바랄게요. ^-^

 자, 슬슬 나갈 준비할 시간이네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바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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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현 | 2007/11/15 07:11 | 트랙백 | 덧글(6)

주정뱅이 오니 아가씨

작은 스이카구요,

큰 스이카입니다.

 강의 하나를 희생해 포스팅거리를 입수한(...) 신현 군입니다. 오늘은 스이카를 그려봤는데 언제나 그렇듯 괜찮게 보이나 걱정입니다. 특히 큰 스이카는 레벨 보정을 잘못 먹인 탓에 뒷머리가 제대로 보이질 않는군요. 그린 본인도 숏컷으로 보이니 뭐……. OTL

 깔끔하게 잘 그리고 싶지만 기분도 기분이고 손도 손이네요. 마음은 천 길 만 길 우물보다 깊은 수렁 속이지, 손은 떼쟁이 어린아이 같이 말을 안 듣지……. 좋을 때, 그것도 건드리는 듯이 해서 문제인 걸까요.

 아무튼 포샵이나 라이트박스에 의존하지 말고 미루던 선 연습이나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실은 라이트박스 모셔다 놓고 손이 후들거려서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있거든요. 라이트박스도 멀쩡한 선을 그을 수 있어야 쓰는 거지 이건 뭐 꿔다 놓은 보릿자루도 아니고;





* 이미지만, 아니, 하다 못해 컷인만이라도 맘에 들었다면 아야 아니라 스이카 키웠을지도 모릅니다. 인택 스이카 얘깁니다.

* 실은 스이카를 그린 이유가 빵 먹다 목이 메여 마실 거 생각하다가 생각나서…….

* 췌몽상 스이카 조작법이 너무 독특합니다. 혼자 특이해요, 얘;

by 신현 | 2007/11/12 18:25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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