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사쿠야

등교 전 잡담


 오늘도 격하게 놀고 싶은 기분입니다. 원래 그리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술도 오늘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노래방은 물론 언제나 그렇듯 대환영이구요. 그치만, 무엇보다 시험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거. ilii OTL

 짤방은 어제 공부하던 운영체제론 노트의 일부분. 전신을 그리고 싶은데 짜투리 시간이라는 게 항상 그렇게 충분한 게 아니더라구요. 아, 그러고 보니 글씨는 제 글씨가 아닙니다요. 과 선배―진짜 형처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D― 꺼 복사했거든요. 수첩에다가 필기를 해 두니까 나중에 보기 나쁘더라구요. 역시 노트를 새로 마련해야 할까 봐요.

 오늘 시험 보는 과목은 '멀티미디어 정보 처리'라는 겁니다요. 수업 내용은 별로 어렵지 않았는데 시험은 무척 더럽게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서 살짜쿵 긴장하고 있습니다. 대체 어떻게 나오는 게 더럽게 나오는 걸까요? 'TIFF는 무엇의 약어일까요?' 같은 식이라든가. 아놔, 진짜 그렇게 나오면 안 되는 말이지요;;

 아무튼 이제 슬슬 출발하려 하는데, 진짜 오래간만에 등교하는 것 같네요. 학교에서 두 밤 자고 왔더니 집이 낯선 게 어째……. 감기 때문에 입맛을 잃은 건지 바깥에서 먹다 보니 밥맛을 잊은 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손톱부터 정리하고 PSP에 음악 주워담아야겠습니다. 이건 밖에서 못하는 거니까요.





* 마음이 약해지면 몸이 따라 약해진다는 거, 이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y 신현 | 2008/04/23 12:28 | 트랙백 | 덧글(11)

훌쩍이는 사쿠야 대충 마무리

러프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ㅁ/ ♡


기니까 가립니다.

by 신현 | 2007/12/08 20:22 | 트랙백 | 덧글(7)

우옷, 일어났다!

 이 시간에 일어난 건 정말 오래간만이군요. 창밖은 깜깜하고 공기는 차고 목이 바짝바짝 마르지만 시계만 본다면 재대로 아침형 인간이 된 느낌이랄까요.

 …….

 …… …….

 …… …… …….
 솔직히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어요. 괜히 일찍 일어나서 찬 공기 마시다가 감기 걸리는 건 아닌지 몰라. (...)
 숙제는 자기 전에 해서 제출해 뒀으니 아쉽게도 아침에 일어나도 씻는 거 말고는 할 게 없군요. 그래서 지금은 전에 그렸던 스이카 가지고 깨작깨작 장난치고 있답니다. 흐리흐리한 선은 깔끔하게 다시 긋고 많이 보기 싫은 부분 고치면서요. 그리고 채색으로 때울 수 있는 부분으로 보이는 부분에는 과감히 선을 생략. ……이라지만 바뀐 게 없어, 어째. OTL (털썩)

 아, 낙서만 하고 있으면 조금 심심하니까 인택도 돌리고 있습니다. 어제 말했던가요, 그제 말했던가요. (이거 간만에 멀쩡한 시각에 일어났더니 날짜 감각이 흐려지네요.) 무튼 레밀리아 뽑으려고 부스터 달리고 있습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레밀리아는 못 뽑았지만,
완벽하다는 메이드라든가

깡패 무녀

를 뽑았습니다. 그래서 뽑은 김에


변신도 시켜 봤지요. (씨익)

 꿩 대신 닭이라고 하지만 그 닭 좀 크네요; 레이무는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물어보니 레밀리아보다 레이무가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뭐, 그렇다고 팔 생각도 여기서 만족하고 그만둘 생각도 없지만 말예요. 핫핫.

 아, 포스팅 쓰면서 놀다 보니 벌써 7시네요. 수능 보시는 분 잘 준비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이웃 중에 수능 보시는 분들 있는 걸로 아는데, 가능하면 이 포스팅 수능 보고 나서 보게 되길 빌게요. 수능 전에 보면 안 돼요. 그리고 시험 잘 보셨기를 바랄게요. ^-^

 자, 슬슬 나갈 준비할 시간이네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바이니~!





* 추가로 현재 제 지하실을 이용 중인 기체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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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현 | 2007/11/15 07:11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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