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잡담


  1.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명불허전. 약은 누나가 발라줬는데요, 면봉 끝을 약으로 적셔서 세 번씩 연달아 세 번을 발라 주었습니다. 입술에 두 번 찍을 때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만, 세 번째 찍었을 때 그것은 찾아왔습니다. 정신차리고 나니까, 차마 울지는 못하고 고통스러워했다고 누나가 말해 주더군요. 신기하게도 참을 만하다는 말과 미치도록 아프다는 말이 동시에 이해가 가더군요. ㅇ<ㅡ<


  2.  제가 잠깐 정신이 나갔었나 봅니다. 기억하는 건 연두색 고양이 아바타가 나왔는데 그게 금색 방울목걸이가 되었다가 붉은색 타천사날개가 되었다는 것뿐. 전 아무것도 모릅니다. 몰라요. ;ㅁ;


  3.  결국 그간 모았던 돈 다 털어 하나 장만했습니다. 공속 6프로는 정말이지 말로 다 표현 못하겠습니다. 한 피스로 이 정도인데 두 피스라면, 풀셋이라면 어떨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OTL

by 신현 | 2008/02/16 21:39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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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폴카 at 2008/02/16 21:41
헐 알보칠 - _-
Commented by 크르 at 2008/02/16 21:57
알보칠은 경험해 봐야 알 수 있지요. 크아아악!!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8/02/16 22:03
1. ... 알보칠이란게 저런거였군요
2. 바인드 큐브는 대체 어떻게 구하셔서...
3. ........ .... !!!!!!
나,날개가... 날개가 펴졌다!!!
Commented by →lucipel at 2008/02/16 22:12
아...알보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ommented by DearJ at 2008/02/16 22:28
만병통치약이라던 그것.
Commented by 샵솔 at 2008/02/17 04:48
알보칠 ㅠㅠㅠ

레압은 세트를 맞추지 않으면 의미가 ㅇ벗어!

..
Commented by 유스로히인 at 2008/02/17 23:17
전설의 약인가..
Commented by 반쪽하늘 at 2008/02/18 19:00
.......... 날개.. 가지고 싶...
Commented by 라드린스 at 2008/02/19 23:21
저, 저거
...
레압 셋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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