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2일
주정뱅이 오니 아가씨

작은 스이카구요,

큰 스이카입니다.
강의 하나를 희생해 포스팅거리를 입수한(...) 신현 군입니다. 오늘은 스이카를 그려봤는데 언제나 그렇듯 괜찮게 보이나 걱정입니다. 특히 큰 스이카는 레벨 보정을 잘못 먹인 탓에 뒷머리가 제대로 보이질 않는군요. 그린 본인도 숏컷으로 보이니 뭐……. OTL
깔끔하게 잘 그리고 싶지만 기분도 기분이고 손도 손이네요. 마음은 천 길 만 길 우물보다 깊은 수렁 속이지, 손은 떼쟁이 어린아이 같이 말을 안 듣지……. 좋을 때, 그것도 건드리는 듯이 해서 문제인 걸까요.
아무튼 포샵이나 라이트박스에 의존하지 말고 미루던 선 연습이나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실은 라이트박스 모셔다 놓고 손이 후들거려서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있거든요. 라이트박스도 멀쩡한 선을 그을 수 있어야 쓰는 거지 이건 뭐 꿔다 놓은 보릿자루도 아니고;
* 이미지만, 아니, 하다 못해 컷인만이라도 맘에 들었다면 아야 아니라 스이카 키웠을지도 모릅니다. 인택 스이카 얘깁니다.
* 실은 스이카를 그린 이유가 빵 먹다 목이 메여 마실 거 생각하다가 생각나서…….
* 췌몽상 스이카 조작법이 너무 독특합니다. 혼자 특이해요, 얘;
# by | 2007/11/12 18:25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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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방시리즈를 해보고는 싶은데
도저히 자신이 없어요
절대 못깸 그런 탄막겜은 ㅠ.ㅜ
저도 탄막은 자신이 없어서 편식하는 중이랍니다. 췌몽상―이것도 탄막이긴 하지만 정확히는 탄막 격투 게임이지요.―이 없었다면 동방 쪽은 그냥 보고 지나쳐 버렸을지도 몰라요. ^-^;
나도 한대 모실까(퍽퍽)
이 참에 모기도 하나 장만해 버려. 으핫핫. << 막 이런다.
팬더//
좋지! 팬더는 무슨 캐릭터 쓰는지 궁금하네. ^-^
스이카 ㅎㅇㅎㅇ
이분 막 하악거리심; ㅂㅌㅂㅌ
스이카 참 좋죠. (응?)
디어 누나//
아, 아니, 그게 꼭 술이 생각난 건 아닌……, 아닐 거예요, 아마.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