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스마트 라이프!

누나한테 아이팟인가 하는 걸 물려받았습니다. 문자 입력이 다소 어렵지만 인터넷도 되고 재미있네요. 와이파이가 되는 곳 한정이지만 다행히 제가 다니는 곳은 전부 무선 인터넷이 되는 인지라. ^-^
아직 시험이 끝나지 않아서 SNS까지는 손댈 엄두는 안 나네요. 서비스 하는 곳도 많고 아직도 남은 시험도 세 과목이마 돼서. 그야말로 언리미티드 기말고사. ㅠㅠ
에휴, 오늘은 이만 자야겠습니다요. 내일 아침에 또 일찍 학교 가려면 한 시 전에는 자야 해서요. 모두들 굿나잇-!





* 日本語も入力できるんだ!これ、本当いいじゃん!

* 뭐가 좋을까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이것은 분명 손해!

1.
비싼 돈 들이고 염색한 머리색을 원래대로 돌렸습니다.
하나도 준비한 게 없어서 기분이라도 좀 면접 보는 티를 내려고 검은색으로 바꾸었지요.
그리고 누나한테 혼났습니다. (..)
오징어 먹물인가, 그런 걸로 염색을 하면 염색한 부분은 다시 딴 색 내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몰랐는데, 이전에 옅은 갈색으로 했던 염색, 14만 원이나 든 거라고.
역시 안 하던 짓은 하는 게 아닙니다.

2.
세상엔 재미있는 게 정말 많습니다.
서둘러 움직여도 맘껏 못하는 일이 다반사.
언데 다 해 보지 싶은데, 또 다시 다가오는 시험 기간.
아, 그렇구나.
시험 기간이구나…….

3.
하고 싶은 게 많아지면 스케쥴링을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스케쥴링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감당할 수 있지만,
나중에는 컨텍스트 스위칭하는 것으로도 바쁜 때가 오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피치 못하게 공복의 철학자 같은 게 생기기 마련.
굶어죽지 않으려면 우선순위에 따라 중요하지 않은 프로세스부터 프로그램으로 잠시 돌려 두어야 하는데,
중동무이가 되는 것 같아서 쉽사리 못하는 게 문제.

집에서 나오면 개고생이라던데,

1. 벌써 집에 못 들어간 지 2박 3일입니다. 방금 손 씻으러 화장실 갔다가 거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나날이 수염 송송 낡아가는(?) 얼굴이 참으로 지못미. 이번 주 면접인데 나 왜 이러는지. 넥타이랑 구두도 아직 안 샀는데……. 아흙. OTL

2. 술도 마시면 는다는 건 진짜인가 봅니다. 3일을 연속으로 마셨더니 이젠 별로 술 마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알콜이랑 동화를 하는 건지 탁주를 마셨는데도 숙취가 전혀 없어요.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알콜 친화력 같은 거 말고 기왕 는다면 '술'발력 같은 게 늘어야 하는데, 뭐, 이것도 지못미. OTL

3. 강의실에서 밸리를 돌 거나 메신저에서 특정 계통의 친구들이 보내는 거 받을 때는 주의합시다. 방심하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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