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엔냥의 신현오빠 생일 축전(...일까보냐!!!!!)을 트랙백합니다.



 5월 17일, 제 생일입니다. 다른 말로 태어나서 22년째 해의 첫날. 달력에는 별 거 써 있지 않은 토요일이지만 이렇게 말하고 나니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 신기하네요. :D

 어렸을 적―그러니까 지금보다 조금 더 어렸을 적이요. 'ㅡ';―에 생일이 되면 무엇을 할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즐거워하던 것이 생각납니다. 선물을 달라고 부모님께 조르는 건 어떨까, 친구들을 잔뜩 불러모아 같이 맛있는 걸 먹으면 어떨까 하고 말이죠. 그때는 진짜 상상만 해도 즐거웠습니다. 지금이라고 즐겁지 않은 건 아니지만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달까요. 순수하게 즐거워하지 못하게 된 점만큼은 정말 아쉽기 그지없습니다요. 흐그흑……. ;ㅁ;

 오늘도 그럴 테지만 앞으로―이듬해의 이 날, 이듬해의 이듬해의 이 날, 그 이듬해의 이듬해의…… 이 날에도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아, 그리고 생일이 된 지 몇 분 지나지도 않았는데 축전을 받아 버렸습니다. 댓글로 남긴 것처럼 숨겨진 취향이라고 하는 것이 조금 걸리지만……, 아무튼 무척 기쁩니다. 으핫핫, 저 축전 좋아하거든요. + v+ (반짝반짝)

* 아, 그건 그렇고 엔냥, コ를 반대로 쓴 건 일부러 그런 거지? ㅎ

by 신현 | 2008/05/17 00:41 | 트랙백 | 덧글(11)

새삼……

 이렇게 찍어 올릴 때면 괜스레 부끄러워지곤 합니다. 한두 번도 아닌데 새삼 이렇네요. 에라이, 이 소심증!;

 그림은 동아리 선배와 후배의 요청을 섞어서 나온 겁니다. 요청이 학교 수영복이랑 츤데레였던가……. 아무튼 좀 지난 거라 똑바로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그 사람들 취향 참…….



 그나저나 진짜 격조했습니다. 근래에 학교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는 바람에 컴퓨터를 할 수 없었거든요. 달력을 보니 적어도 보름은 학교에서 잔 것 같은 것이 참……. 만나는 사람들마다 기숙사에서 사는 거 아니냐고 해서 참으로 민망했습니다요. ;ㅁ;





* 아, 클릭하면 조금 나아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치만 장담은 못하는 거 아시죠? '-^ *

* 그러고 보니 이번 달의 첫 포스팅이잖아!; OTL

by 신현 | 2008/05/15 23:31 | 트랙백 | 덧글(11)

아아, 중간고사는

아아, 중간고사는 갔습니다. 나를 시험에 들게 하던 그분은 갔습니다. :D

by 신현 | 2008/04/24 20:45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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